이하늬 '몸매 드러나는 섹시한 레드 드레스'
파이낸셜뉴스
2014.07.29 16:05
수정 : 2014.10.24 20:26기사원문
배우 이하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강형철, 가수 겸 배우 최승현, 배우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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