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벌초객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피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14.08.13 13:46
수정 : 2014.10.24 11:26기사원문
"광복절 연휴 벌초객이라면 15일 오전 10시~오후 1시는 피하세요"
광복절 연휴 첫날인 15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4시간이 소요되고 강릉까지는 7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 연휴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408만대로 지난해 징검다리 연휴였던 8월16~18일과 비교할때 3.2%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는 지방 방향은 15일 오전 10시∼오후 1시 사이, 서울 방향은 16·17일 오후 3∼6시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연휴 첫날인 15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4시간, 강릉까지 7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16~17일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0분, 강릉에서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15~17, 23~24 5일간을 광복절 및 벌초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경부선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등 27개 구간 202㎞에서 갓길차로제를 시행하고 경부선(안성∼목천)에 무인 비행선을 띄워 법규 위반 차량을 적발한다.
도공관계자는 "교황 방문 행사 전·후로 차량이 집중되어 서해안선·평택제천선 등 방문지 인접 고속도로 통과시 혼잡할 수 있다"며 "출발 전 반드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확인한 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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