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맨유-아약스, 블린트 이적에 합의”

파이낸셜뉴스       2014.08.30 16:42   수정 : 2014.08.30 16:42기사원문



네덜란드 대표팀의 달레이 블린트(24, 아약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아약스와 블린트 이적을 두고 1400만 파운드(약 235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아약스와 블린트의 이적료에 합의한 가운데, 블린트와의 개인협상만 남은 상황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서 루이스 반 할 맨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3위에 일조한 블린트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되어왔다. 블린트는 루크 쇼, 안데르 에레라, 마르코스 로호, 디 마리아에 이어 맨유의 다섯 번째 영입이 될 경우 반 할 감독과 맨유에서 재회하게 된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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