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 사진보니 ‘해킹할 만 하네’

파이낸셜뉴스       2014.09.01 12:28   수정 : 2014.09.01 12:28기사원문





케이트 업튼,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과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미 연예매체 허핑턴 포스트 엔터테인먼트가 제니퍼 로렌스(24)의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외 4chan 유저가 해킹을 통해 유명 여성연예인들의 누드 사진을 찾아내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해커가 퍼뜨렸다고 주장한 스타들에는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이 포함된다.

제니퍼 로렌스 대변인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저장된 있던 그녀의 사진이 도난당한 것이 사실이라고 발히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출된 누드 사진은 약 60장 정도로 추정된다.

제니퍼 로렌스 측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이며 당국에 이 사실을 알렸다. 누구든지 사진을 도난한 사람을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트 업튼 제니퍼 로렌스 누스 사진 유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제니퍼 로렌스, 해커 능력 장난아닌 듯" "케이트 업튼 제니퍼 로렌스, 재능을 그런데 썩히는 군" "케이트 업튼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스타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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