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신민아 파트너 조정석-강동원-박해일, 하반기 극장가 대결

파이낸셜뉴스       2014.09.01 16:21   수정 : 2014.09.01 16:21기사원문



강동원-박해일의 파트너였던 신민아가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는 조정석과 만났다.

대한민국의 대표 여신 신민아의 곁을 지키던 남자 배우들이 올 하반기 극장가에서 매력 대결을 펼친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조정석, ‘두근두근 내 인생’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먼저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신혼생활을 그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충무로 대세 배우 조정석은 신민아와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리얼한 결혼 생활을 들려줄 예정이다.

극 중 조정석은 결혼 후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면서도 아내의 잔소리에 투정 부리는 철부지 남편 영민 역을 맡아 멜로와 코미디, 그리고 진지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신민아와 결혼하면 매일 즐겁고 행복할 듯하다”며 최근 방송 인터뷰를 통해 파트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 조정석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환상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케미 부부’로서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영화 ‘The X’에서 여자친구 미아 역을 맡은 신민아를 지켜주는 요원으로 등장했던 강동원은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철없는 아빠 대수로 변신, 처음으로 아버지 역할을 맡아 지금까지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경주를 찾은 대학 교수와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의 오묘한 로맨스를 다룬 ‘경주’에서 교수 최현을 맡았던 박해일은 ‘제보자’에서 줄기세포 연구의 비밀을 쫓는 PD 윤민철로 전작과는 상반된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친다.

한편 신민아의 남자들이 스크린 대격돌을 예고한 가운데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3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제보자’는 10월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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