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금 천차만별, 대학별 차이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2014.10.03 17:41
수정 : 2014.10.03 17:41기사원문
'대학입학금 천차만별'
대학 입학금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확인됐다.
등록금이 비싼 사립대의 경우 입학금이 가장 많은 대학은 고려대로 103만원, 국공립대 중에서는 인천대 입학금이 40만원으로 나타났다..
입 학금이 100만 원 이상인 학교는 고려대, 한국외대 등 2개교(1%)였고, 90만원 이상~100만 원 미만은 홍익대, 연세대 등 28개교(14%)였습니다. 또 70만 원 이상~ 90만 원 미만인 대학은 국민대, 명지대 등 61개교(31%), 50만원 이상 ~ 70만 원 미만은 울산대, 포항공대 등 50개교(26%), 50만 원 미만 대학(입학금이 없는 2개 대학 포함) 은 40개 국공립대학과 14개 사립대 등 모두 54개교(28%)였다.
대학 입학금은 교육부 훈령에 '입학금은 학생의 입학 시 전액을 징수한다'고만 명시되어 있을 뿐, 입학금의 정의와 징수 사유, 산정 기준 등 법적 근거가 불투명하다고 윤 의원은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 도대체 이유가 뭔지",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 입학금이 어디나 쓰이는지나 말해줬으면",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이지만 따질 수 없다. 대학가는 것이 더 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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