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마담 뺑덕’에 최선 다한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파이낸셜뉴스
2014.10.19 11:03
수정 : 2014.10.19 11:03기사원문
정우성이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마담 뺑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는 배우 정우성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정우성은 “출연한 배우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했고, 작품성은 있다고 생각하기에 성적과 상관없이 만족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마담 뺑덕’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님은 속상할 수 있는 문제니깐 내가 보듬어줘야 하지 싶다”고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정우성은 얼마 전 제작 및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을 끝냈다며 “현재 편집 중이다. ‘감시자들’, ‘신의 한 수’, ‘마담 뺑덕’에서와는 또 다른 정우성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거다”고 귀띔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남자가 자신의 과거도 알지 못한 채 새로운 사랑에 빠진 후 지워져 버린 지난 10년의 기억이 조금씩 밝혀지며 겪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성과 김하늘이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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