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의 커밍아웃 ‘동성애는 신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
파이낸셜뉴스
2014.10.31 09:01
수정 : 2014.10.31 09:01기사원문
팀 쿡, 애플 CEO의 커밍아웃
팀 쿡은 30일 경제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기고한 글을 통해 "난 동성애자라는 게 자랑스럽고 신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 성적 취향을 부인도, 인정한 적도 없었다"고 전했다.
쿡이 커밍아웃을 하게 된 이유는 전 세계 핍박받는 성적소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다.
쿡은 "애플 CEO가 동성애자라는 걸 밝히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쿡이 동성애자라는 소문은 끊임없이 돌았지만 커밍아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쿡의 커밍아웃에 "팀 쿡 커밍아웃, 용기가 대단하다", "팀 쿡 커밍아웃, 와우", "팀 쿡 커밍아웃, 높은 곳에 동성애자들이 많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그 동안 쿡이 동성애자라는 소문은 끊임없이 돌았지만 커밍아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쿡의 커밍아웃에 "팀 쿡 커밍아웃, 용기가 대단하다", "팀 쿡 커밍아웃, 와우", "팀 쿡 커밍아웃, 높은 곳에 동성애자들이 많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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