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의 ‘욕망의 대지’, 파격적인 포스터 공개 ‘기대↑’
파이낸셜뉴스
2014.11.19 17:39
수정 : 2014.11.19 17:39기사원문
제니퍼 로렌스의 ‘욕망의 대지’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근 할리우드 대세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압도적인 연기와 샤를리즈 테론의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불러 모은 ‘욕망의 대지’가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밝은 창과 대조되는 어두운 방안에 고개를 돌린 채 앉아있는 여인의 정체와 더불어 유혹, 금기, 위험한 사랑이라는 카피를 통해 비극적인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욕망의 대지’는 엄마와 낯선 남자의 불륜으로 상처받은 마리아나가 그 남자의 아들과 금기를 넘나드는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비극적 로맨스.
이에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속에서 어머니의 외도로 상처받고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마리아나 역을 맡아 샤를리즈 테론, 킴 베이싱어 등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인상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고 이 영화를 통해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제 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영화는 ‘바벨’과 ‘21그램’의 각본가로 인간의 깊은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써왔던 길예르모 아리아가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감독의 전작들처럼 이야기의 조각난 퍼즐이 하나씩 전개되다 영화의 끝에 이르러서야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져 관객들로 하여금 큰 전율을 느끼게 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욕망의 대지’는 11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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