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사 황산 테러, 전직교수 조교에게 테러 ‘원인은?’

파이낸셜뉴스       2014.12.06 12:04   수정 : 2014.12.06 12:04기사원문





검찰청사 황산 테러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검 형사조정실에서 37살 서 모 씨가 황산으로 추정되는 산성 물질 약 0.5리터를 투척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이 사고로 인해 조정실 안에 있던 강씨와 강씨의 부모, 검찰 형사조정위원 이모씨, 법률자문위원 박모씨 등이 다쳤고 강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어 현재 인근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모 대학 전직 교수인 서 씨는 조교 역할을 했던 피해자 강 씨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지난 6월 고소해 최근 조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사건 직후 서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청사 황산 테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검찰청사 황산 테러, 충격이다", "검찰청사 황산 테러, 이럴수가", "검찰청사 황산 테러, 미쳤다", "검찰청사 황산 테러, 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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