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LG생활건강

파이낸셜뉴스       2014.12.09 17:37   수정 : 2014.12.09 17:37기사원문

차세대 글로벌 환경리더 양성에 온힘

환경오염 생활습관 개선.. 청소년 700명 선발 교육



LG생활건강은 화장품(Beautiful)·생활용품(Healthy)·음료(Refreshing) 사업영역에서 청소년·아동·여성의 꿈과 아름다움,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단순한 기부에서 벗어나 회사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패러다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환경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청소년 대상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글로벌 에코리더(Global Eco Leader)'를 진행한다.

'글로벌 에코리더'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700여명을 학교 및 지역 동아리 단위로 선발, 1년 동안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학교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전체를 바꾼다.

더 나아가 지구 환경과 인류 건강을 책임질 차세대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신규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전문화된 습관과 환경 이슈를 다루기 위해 LG생활건강 친환경제품 연구원들과 에코맘코리아의 환경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에코코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 에코리더' 주요 내용 가운데 '빌려쓰는 지구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친환경 습관을 알려주는 습관 캠프다. 일상생활 속에서 잘못된 습관으로 물 오염과 에너지 및 자원 낭비 등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자신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개선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지난 10월에는 환경 비정부기구(NGO) (사)에코맘코리아와 함께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초·중·고교 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유엔 생물다양성 청소년 총회'를 후원했다.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 오휘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오휘'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성형수술 및 치료비, 연구비 등에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외모 콤플렉스로 집 밖에 나가길 꺼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하는 '동그라미 캠프'와 안면기형 어린이 지원을 위한 '오휘 바자회'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동물보호 이슈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친환경 브랜드 비욘드의 사회공헌활동인 '동물보호 캠페인'도 매우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비욘드는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 캠페인'을 벌이고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세이브 어스 펀드'를 설립,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해외 사회공헌사업인 '더페이스샵 희망의 망고나무 캠페인'도 활발하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010년부터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와 함께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지역 난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고' 캠페인은 척박한 아프리카 환경에서도 100년 넘게 장수하는 망고나무 묘목을 심고 나눠주는 것을 비롯해 복합교육문화센터 희망고 빌리지를 건립, 지역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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