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불가 남소현' 활약 속 감성보컬조 모두 합격..2011년 이후 처음

파이낸셜뉴스       2014.12.15 12:34   수정 : 2014.12.15 12:34기사원문



'죽음의 조'로 불리던 'K팝스타4' '키보드 조' '감성 보컬조'가 모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아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4'(이하 K팝 스타4) 4회는 지난주 시작된 랭킹 오디션 '감성 보컬조'의 나머지 참가자들 무대와 '죽음의 조'라 불렸던 '키보드 조'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진아에게로 관심이 쏠렸다. 이진아의 '마음대로'에 대해 박진영은 "전주 들을 때 이미 의식을 잃었다"며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숨고 싶을 정도다"고 말했다. 양현석 역시 "지난 1라운드 때보다 10배 이상 좋았다"며 "이게 바로 음악의 힘이다"고 극찬했다. 오랫동안 진지한 표정으로 무대를 지켜본 유희열은 "지금까지 2~300곡은 쓴 것 같은데 이진아씨 곡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며 "깜짝 놀라게 하고 반성케 만든 곡…이 곡에 대한 심사평은 안 하겠다"고 잘라말했다.


'감성 보컬조' 전원은 본선 2라운드를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주 황윤주-남소현-케이티김-에린다김을 포함, 7명 모두 본선 3라운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1년 'k팝 스타' 시작 이래 랭킹 오디션에서 한 조의 참가자 전원이 합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고음으로 정면 승부를 이겨낸 남소현에게 많은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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