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15日 새 앨범 ‘820211’ 발표 ‘겨울 감성 자극’

파이낸셜뉴스       2015.01.15 10:42   수정 : 2015.01.15 10:42기사원문



화요비가 3년 만에 새 앨범 ‘820211’을 발표한다.

15일 정오 공개되는 가수 화요비의 새 앨범 ‘820211’은 지난 2012년 발표한 미니 앨범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수록된 전곡의 가사를 화요비가 직접 작사해 발라드라는 콘셉트 안에서의 다양한 변주들을 담았다.

앨범 발매에 앞서 화요비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였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사람’은 속삭이듯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작해서 반복되는 인상적인 멜로디와 리듬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발라드 후크송 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다른 수록곡 ‘겨울.. 그리고 또 겨울’은 화요비와 데뷔시절 부터 함께 음악적 동료애를 다져온 작곡가 박성일의 곡으로 화요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팝스타일의 발라드곡이다.

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미니멀한 편곡위에 절제된 화요비의 깊은 소울 보이스가 돋보이는 ‘서른셋, 일기’ 등도 수록되어 있다.

한편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서 첫 무대를 갖는 화요비는 이후 각종 음악방송 출연 등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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