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요르단 조종사, 산채로 철장에 갇힌 채 ‘화형’ 동영상 보니… ‘끔찍해’
파이낸셜뉴스
2015.02.05 07:48
수정 : 2015.02.05 07:48기사원문
IS 요르단 조종사
IS 요르단 조종사 화형이 소식이 전해지며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22분 길이의 해당 영상에는 철장 안에 요르단 조종사 알카사스베가 갇혀서 머뭇 거리다가 불에 타는 끔찍한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영상으로 요르단 정부도 알카사스베가 처형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관영TV는 그가 이미 한 달 전인 1월3일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조종사 화형 소식에 미국을 방문 중인 요르단 압둘라 국왕은 격한 분노를 드러냈다.
요르단 군 대변인 맘두 알 아메리는 "우리의 징벌과 복수는 요르단인의 희생에 맞먹는 규모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요르단 정부 측은 "순교자의 피는 헛되이 흘린 피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IS가 석방을 요구한 테러리스트 5명을 수 시간 내 처형하겠다고 밝히고 곧 형 집행을 감행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요르단 군 대변인 맘두 알 아메리는 "우리의 징벌과 복수는 요르단인의 희생에 맞먹는 규모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요르단 정부 측은 "순교자의 피는 헛되이 흘린 피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IS가 석방을 요구한 테러리스트 5명을 수 시간 내 처형하겠다고 밝히고 곧 형 집행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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