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종류, 고급-준-이미테이션으로 분류..그 기준은?
파이낸셜뉴스
2015.02.08 09:59
수정 : 2015.02.08 09:59기사원문
초콜릿 종류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종류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초콜릿의 종류는 주로 품질에 따라 크게 고급초콜릿, 준초콜릿, 이미테이션초콜릿으로 나눌 수 있다. 다만 초콜릿 용어의 정의나 재료 배합률은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초콜릿의 품질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고급초콜릿다크초콜릿의 경우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 설탕, 바닐라·레시틴이 전부다. 이 중 바닐라와 레시틴 함량은 1% 미만이어야 하며 들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밀크초콜릿은 여기에 밀크고형물이 첨가되고, 화이트초콜릿은 카카오버터, 설탕, 밀크고형물이 주재료가 된다.# 준초콜릿다크초콜릿의 경우, 카카오 함량이 20~30% 정도다. 지방 함량에는 카카오버터 외에 대용유지가 포함되어 있다. 대체로 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고급초콜릿에 비해 입 안에서 천천히 녹으며 혀에 남는 맛이 깔끔하지 않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초콜릿의 수준이며 열에 강해 진열하거나 판매하기에 수월하다.# 이미테이션초콜릿전체 함량 중 카카오 함량이 10% 미만이다.
성분에 카카오버터는 전혀 들어 있지 않고, 100% 대용유지만으로 만든다. 카카오의 향미가 거의 없는 가짜 초콜릿이라고 할 수 있다. 과자나 케이크 등의 코팅에 주로 쓰인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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