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이라·김나나 기자, 국민의 알권리 책임?
파이낸셜뉴스
2015.02.09 09:10
수정 : 2015.02.09 09:10기사원문
'1박2일'에 출연한 김빛이라 기자와 김나나 기자가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는 국민의 알권리를 책임지는 보도국 기자들 총출동한 '특종 1박2일' 첫 번째 이야기가 방영됐다.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김나나는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김나나 기자는 "'뉴스광장'을 시청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으니 자막 꼭 넣어달라"고 요구해 웃음짓게 했다.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