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발, 천연 샴푸에 답 있다

파이낸셜뉴스       2015.03.03 10:39   수정 : 2015.03.03 10:39기사원문

요즘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우리는 각종 대기 오염 물질에 노출돼있다.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와 머리카락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두피와 모발에 달라붙은 오염물질은 피부의 염증이나 탈모 현상까지 초래한다.

두피와 모발 클렌징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최근 샴푸를 하지 않는 관리법인 일명 ‘노 푸(No Shampoo)’가 유행이다. 노 푸 시작은 샴푸에 들어있는 각종 화학성분들이 두피 건강을 해친다는 인식에서 비롯돼 샴푸 사용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다. 샴푸에는 실리콘 등 화학 성분들이 포함돼 사용 후 깨끗이 헹궈내지 않으면 트러블의 원인이 돼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헹구는 것이다.

물로만 머리를 감았을 때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오히려 두피나 모발이 깨끗하게 세정되지 않아 염증이나 탈모를 불러일으킨다. 물로만 헹구지 않고 베이킹 소다, 식초 등을 이용해 세정을 하면 자신의 두피상태와 맞지 않아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무작정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것 보다 샴푸를 선택할 때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 꼼꼼히 따져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보자.

1. 멜비타 ‘젠틀 너리싱 샴푸’

2.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

3. 멜비타 ‘리페어링 헤어 마스크’

4. 아베다 ‘인바티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5. 차앤박 ‘CNP더마-스칼프 샴푸’ / 스타일뉴스



◆ 똑똑한 ‘프리(free)’ 샴푸를 사용하자

일반적인 샴푸에는 합성 계면활성제나 실리콘 성분들이 두피에 자극을 줘 탈모를 유발한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화장품을 고르듯 샴푸도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건강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멜비타 ‘젠틀 너리싱 샴푸’는 실리콘, 파라벤, 합성 항료 등 인체에 해로운 화학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 유기농 샴푸다. 오렌지 블라썸 성분이 건조한 모발을 튼튼하게 강화시켜 주고 플라워 허니 성분이 영양을 공급해 준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거품 인자를 사용해 3세 이상 어린이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차앤박 ‘CNP더마-스칼프 샴푸’는 실리콘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피지 분비의 균형을 잡아주고 비듬과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준다. 묵은 각질을 말끔히 제거하는 성분이 두피 모공 속까지 클렌징해준다. 멘톨 성분과 티트리잎 오일이 민감해진 두피에 진정 효과와 청량감을 전달한다.

◆ 근본적인 헤어 관리 위한 트리트먼트

샴푸로 깨끗하게 두피 케어를 했다면 전반적인 모발 케어를 하자. 컨디셔너와 마스크 등의 제품을 사용한다. 최근 많은 브랜드에서 두피와 모발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천연 성분을 함유한 헤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는 집중적인 영양공급과 보호를 위한 트리트먼트 마스크다. 5가지 에션셜 오일과 식물성 순수 아미노산,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됐다. 외부 환경 자극이나 잦은 염색, 화학 제품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개선시켜주고 모발 깊은 곳까지 관리해준다.

멜비타 ‘리페어링 헤어 마스크’는 손상 모발용 헤어 마스크다. 3가지 오가닉 플라워에서 추출한 로즈힙, 칼렌듈라, 까멜리아 오일 성분이 함유됐다. 크림이 모발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머리카락에 보호막 효과를 준다. 시어버터, 검은 귀리 추출물 등이 손상된 모발을 복구해줘 모발이 끊어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아베다 ‘인바티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는 강황과 인삼에서 만든 성분과 비타민 E를 함유해 모낭 주변의 두피에 활력을 주는 에센스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집중 케어 해준다. 두피 좌우에 각 8회씩 고르게 도포 후 두피에 잘 흡수되도록 마사지해준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