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K-스타 로드' 2차 제막식
파이낸셜뉴스
2015.03.11 17:23
수정 : 2015.03.11 17:23기사원문
엑소 등 한류스타 참석
서울 강남구는 12일 오후 4시 한류스타거리(K-Star ROAD) 2차 조성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K-Star ROAD 2차 조성 제막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K-Star ROAD는 한류스타들의 스토리가 담긴 맛집, 패션숍, 연예기획사 등으로 구성된 청담.압구정 일대로 지난해 3월, 1차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한류팬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명소이다.
이번에 조성된 아트토이(Art Toy)들은 지역 내 기획사를 둔 한류스타들로'강남'과 한류 아이돌(Idol),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강남돌(GangnamDol)'로 명명했다.
강남구는 스토리매장 발굴 등 1차조성 사업성공에 힘입어 2차 조성사업에 듀코비, 존버거맨, 정크하우스, 알타임조 등 국내외 유명 예술가들이 참여해 대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EXO 등 한류를 대표하는 케이팝(K-Pop) 스타 10팀의 아트토이(Art Toy)인 \강남돌 등은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 앞부터 SM엔터테인먼트 사옥까지 약 400m 구간에 설치된다.
강남구는 앞으로 K-Star ROAD 구간을 가로수길까지 확대하고 △관광 키오스크 설치 △ MD상품 개발 △강남돌(GangnamDol) 설치 확대 △스토리 매장 추가 발굴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K-Star ROAD를 대한민국의 에비로드 같은 명소로 조성해 2018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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