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12일 오후 4시 한류스타거리(K-Star ROAD) 2차 조성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K-Star ROAD 2차 조성 제막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K-Star ROAD 2차조성 제막식'에는 신연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주민 대표는 물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EXO), 씨엔블루(CNBLUE), FT아일랜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한류스타들이 자리를 같이 한다.
K-Star ROAD는 한류스타들의 스토리가 담긴 맛집, 패션숍, 연예기획사 등으로 구성된 청담.압구정 일대로 지난해 3월, 1차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한류팬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명소이다.
이번에 조성된 아트토이(Art Toy)들은 지역 내 기획사를 둔 한류스타들로'강남'과 한류 아이돌(Idol),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강남돌(GangnamDol)'로 명명했다.
강남구는 스토리매장 발굴 등 1차조성 사업성공에 힘입어 2차 조성사업에 듀코비, 존버거맨, 정크하우스, 알타임조 등 국내외 유명 예술가들이 참여해 대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앞으로 K-Star ROAD 구간을 가로수길까지 확대하고 △관광 키오스크 설치 △ MD상품 개발 △강남돌(GangnamDol) 설치 확대 △스토리 매장 추가 발굴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K-Star ROAD를 대한민국의 에비로드 같은 명소로 조성해 2018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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