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외출시..‘황사방지용 마스크’ 착용

파이낸셜뉴스       2015.03.21 22:23   수정 : 2015.03.21 22:23기사원문



미세먼지에 황사까지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22일)도 옅은 황사에 미세먼지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과 20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주로 북한상공으로 지나고 있으나 일부가 서해상과 중부지방으로 남하하면서 현재 서해5도와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안, 전북 일부, 제주도에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오후 4시 기준으로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는 백령도 274㎍/㎥, 서울 225㎍/㎥, 수원 221㎍/㎥, 관악산 211㎍/㎥, 강화 178㎍/㎥, 천안 171㎍/㎥, 춘천 162㎍/㎥, 고산 134㎍/㎥ 등이다.미세먼지 수준은 4단계로 좋음(0~30), 보통(31~80), 나쁨(80~150), 매우나쁨(151~)이다.기상청은 "내일도 서해안과 중부 일부지방에는 옅은 황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미세먼지-황사 대처법을 전했다.황사경보나 주의보가 발령된 날엔 어린이와 노약자를 비롯해,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은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게 좋다.부득이 바깥에 나가야 한다면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황사 대처법의 첫걸음이라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이 황사 대처법으로 가장 먼저 마스크를 꼭 착용할 것을 권하는 이유다.특히 마스크에 작은 입자의 황사와 미세먼지 등을 걸러내는 기능이 있는지 꼭 체크해야 한다.식약처 허가를 받은 황사 방지 마스크의 경우 아주 작은 미세먼지 입자까지 걸러내는 기능을 하기에, 허가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