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파이낸셜뉴스
2015.04.08 16:21
수정 : 2015.04.08 16:21기사원문
파라다이스는 1·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에 약세로 마감했다.
8일 코스닥 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5.45%) 감소한 2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3월 드롭액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는 증권가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BNK투자증권 박세진 연구원은 "1·4분기 영업실적 부진을 예상하는 이유는 중국을 비롯한 주요 VIP 드롭액이 전년동기비 22.7% 감소함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1~3월 실적이 부진하고 상반기까지 실적 개선 여부가 불투명하게 전망됨으로써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주가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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