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보니..

파이낸셜뉴스       2015.04.22 09:38   수정 : 2016.03.15 18:34기사원문

삼성전자 갤럭시 S6의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스마트폰 내구성 실험 전문 유튜브 채널인 테크랙스는 망치와 끓는 물에 이어 이번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갤럭시 S6의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진행자는 갤럭시 S6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여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5초간 돌린다. 전자레인지가 작동하자 단말기에서 순간적으로 섬광이 비치고 지글거리는 소리가 난다.

곧바로 전원 버튼을 누르자 처음에는 잘 켜지지 않다가 이내 전원이 들어온다. 전자레인지에 넣기 전 74% 정도 충전됐던 배터리는 69%로 줄어들었다.



이어 진행자는 다시 4초간 갤럭시 S6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그 결과 제품 작동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배터리는 65%로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진행자는 "전화기가 매우 뜨겁고 타는 냄새는 나지만 핸드폰을 작동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테크렉스는 지난 14일 갤럭시 S6와 아이폰6를 끓는 물어 넣어 방수 테스트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또한 지난 4일에도 갤럭시S6 엣지를 칼과 망치로 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스마트폰 화면을 긁고 가격하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에도 제품에 굵은 자국이 생길 뿐 별다른 파손은 없었다. 망치의 가격에는 액정이 부서지고 형태가 일그러졌지만 스마트폰은 문제 없이 작동했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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