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1·3호 터널도 교통카드로 결제 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15.04.23 06:00
수정 : 2015.04.23 06:00기사원문
서울시설공단은 22일부터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요금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중(사진)이라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박호영 교통시설 운영처장은 "교통카드 이용이 증가하면 차량의 요금소 통과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카드 이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요금소에서는 후불 교통카드, 선불교통카드(티머니ㆍ캐시비)등으로 요금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남산 1·3호 터널에서는 지난 1996년부터 혼잡통행료를 받고 있으며, 2015년 4월 현재 교통카드 이용률은 약 40%정도다.
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교통카드 이용률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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