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입 벌림 방지 마스크 '땡기미닥터' 인기

파이낸셜뉴스       2015.04.23 15:38   수정 : 2015.04.24 16:03기사원문

수면 중 입 벌림을 방지해주는 입 벌림 방지 마스크 '땡기미닥터'가 최근 인기다.

24일 현대메디칼은 땡기미닥터는 수면 중 입 호흡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코 호흡을 유도하는 아이디어 상품으로코와 턱을 탄력있는 의료용 실리콘 밴드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잡아줘 무의식 중에 입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면 중 입 호흡은 물론 일상생활 중에서도 입 호흡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관련 질환, 코골이, 구취, 부정교합 등의 각종 문제점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땡기미닥터를 제조, 유통하고 있는 현대메디칼은 의료기기와 생활건강용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주로 개인용 의료기기인 디스크 치료기(요추, 경추 견인기)를 생산하고 있다. '땡기미닥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메디칼 홈페이지(www.hdmedi.com)와 고객센터(1588-23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