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모토로라X, 스냅드래곤808·4GB램 탑재?

파이낸셜뉴스       2015.05.06 15:18   수정 : 2015.05.06 15:18기사원문

모토로라X의 3세대 모델이 퀄컴 스냅드래곤808과 4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STJS가젯이 3세대 모토로라X의 세부사양을 입수했다며 이를 조명했다. 모토로라가 최근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 넥서스6 등을 출시하면서 지난해 9월 나온 2세대 모토로라X는 이미 구형 모델이 된 상태다.

정보에 따르면 3세대 모토로라X는 퀄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08과 4GB 램을 장착한다. 스냅드래곤808의 상위 모델인 스냅드래곤810이 발열 논란에 휩싸인 만큼 모토로라도 LG전자처럼 스냅드래곤810이 아닌 스냅드래곤808을 채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가운데 4GB 램을 채용한 제품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 같은 사양은 눈길을 끈다.


아울러 3세대 모토로라X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처럼 5.2인치 QHD(2560x1440) 화면을 장착한다. 또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을 지원하며 내장공간에 따라 32/64GB 2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3세대 모토로라X는 오는 9월께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