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얼짱' 최정문, 망사 속 하체 라인 "귀여운 이미지 탈피"
파이낸셜뉴스
2015.05.14 13:16
수정 : 2015.05.14 13:16기사원문
최정문은 지난해 맥심 코리아 화보에서 망사 스타킹으로 관심을 모았다.
최정문은 화보에서 환상적인 힙라인과 망사를 이용한 하체 라인을 공개했다.
최정문의 화보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까닭은 그의 반전 매력 때문.
최정문의 얼굴에선 귀여운 매력이 풍기지만 그의 골반과 힙라인, 그리고 하체에선 섹시미가 돋보인다.
최정문은 당시 인터뷰에서 "기존에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해 보려고 화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