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계기술 한눈에.. '부산국제기계대전' 개막

파이낸셜뉴스       2015.05.20 17:49   수정 : 2015.05.20 17:49기사원문



최첨단 기계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5년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이 해운대 벡스코에서 20일 개막됐다.

이날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기계기술의 미래'의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계대전은 생산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특별관을 운영하고 제조업 혁신 3.0전략의 풍성한 정보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스마트공장의 정책, 추진 방향, 솔루션, 성공사례 발표, 3D프린터.스캐너.측정기 등 다수의 제품이 전시에 들어갔다.


정용환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최근 제조업의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형 공장'의 모델을 제시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강화된 제조산업의 혁신적인 미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기계대전은 올해 7회를 맞았다.

대대적인 해외홍보와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많은 전시회가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2013년에 비해 20%의 신장된 규모인 25개국에서 500여개 업체 1650여개 부스로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3만1476㎡)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노주섭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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