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샤라포바, 강력한 서브에 짜릿한 뒷태

파이낸셜뉴스       2015.05.28 13:48   수정 : 2015.05.28 13:48기사원문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 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가 같은 러시아의 비탈리야 디야첸코를 이겼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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