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12번째 환자의 남편
파이낸셜뉴스
2015.05.30 11:59
수정 : 2016.03.10 18:15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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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지 10일 만이다.
30일 보건복지부는 최초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메르스 환자가 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의하면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 중 12명은 첫 환자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3차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내 메르스 환자 13명 가운데 9명이 한 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기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공기 전파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메르스 확산을 차단할 방법을 찾고 있다.
격리 대상이었던 모 병원의 의료진 6명은 첫 번째 환자와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나, 격리에서 풀려났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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