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누드톤 속옷으로 뒷태 더욱 '아찔'

파이낸셜뉴스       2015.06.05 16:41   수정 : 2015.06.05 16:41기사원문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4일(현지시간) 예술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피비 프라이스는 누드톤의 검정끈 드레스로 파격적인 섹시함을 보였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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