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위에서 하면 성기골절 위험 높아

파이낸셜뉴스       2015.06.25 17:15   수정 : 2015.06.25 17:15기사원문





여성이 남성 위에 올라타서 이뤄지는 성행위가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여성 상위 포지션은 여러 성행위 체위 중 가장 남성 성기 골절을 많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캄피나에 있는 3개의 병원에서 2000년도부터 2013년까지 42명의 성기 골절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중 28명이 여성과의 성관계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정상위는 21.4%, 후배위는 28.6%인 반면 50%의 남성은 여성 상위체형으로 성행위를 하다가 성기에 골절상을 입었다.



결국 남성이 성행위를 주도할 때 부상을 입을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얘기다. 특이한 점은 건 부상자 중 절반만이 골절 당시 ‘꺾이는 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이다. 또 성기의 골절로 인해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긴 케이스는 2명에 불과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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