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오늘 서울역 광장 등 전국 13곳 총파업 돌입
파이낸셜뉴스
2015.07.15 08:52
수정 : 2015.07.15 08:52기사원문
민주노총은 15일 오후 서울역광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대회의 요구 사항으로 노동시장 구조 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노동탄압 분쇄, 공적연금 강화 등을 내세웠다.
다만, 정부가 취업규칙 가이드라인의 발표를 미루는 등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강행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집회 규모 등은 1차 총파업 때보다 줄여서 진행키로 했다.
한편 한국노총도 이달 초 1997년 이후 18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했으며,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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