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박람회 26일 코엑스서 개막
파이낸셜뉴스
2015.08.25 10:31
수정 : 2015.08.25 10:35기사원문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건축 인테리어 전문전시회인 제23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23rd SEOUL BUILD)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A,B홀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유망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모델링협회, 한국차양산업협회,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등의 단체들이 후원하고, 전시전문기업 홈덱스가 주관한다.
올해는 15개국 210개 업체가 참가해 집과 건축의 미래를 바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전 세계 건축박람회 사상 최초로 전시하는 홈 IOT관은 LG유플러스가 참여해 스마트폰으로 집을 제어하는 첨단 기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또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차양제품을 전시하는 액티브차양관, 거주자의 건강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고려한 건축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그린빌딩관, 집과 건축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리모델링관이 주요 볼거리다. 이 밖에 건축자재관, 인테리어관, 전원주택관, 조경관, 브랜드가구관 등 전문전시관으로 전시회를 구성했다.
주관사인 홈덱스 이승훈 사장은 "국내 주택 건축 경기의 활황세의 힘입어 건자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 호기를 맞고 있다"며 "참여업체들이 내수 확대와 해외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매일 선착순 입장객 500명에게는 아이스보틀을 무료 증정하고, 건축주와 업계바이어 등록자는 전용라운지에서 무료로 커피를 제공한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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