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까지 똑같네' 안젤리나 졸리 닮은꼴 英 20대 여성 '화제'
파이낸셜뉴스
2015.09.06 14:25
수정 : 2016.02.29 18:06기사원문
눈과 코는 물론 그녀의 입술까지도 닮아버렸다.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사는 첼시 마르(2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안젤리나 졸리와 닮은 외모로 가는 곳마다 여러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첼시의 SNS에는 그녀의 팬을 자청하는 네티즌들로 가득하다.
첼시는 모델 제의를 받았은 적도 있지만 기업에서 채용 담당자로 일하는 지금이 좋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내가 안젤리나 졸리와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키가 155cm 정도인데 모델 일을 하기에는 작다. 그에 비해 안젤리나 졸리는 167.5㎝나 된다”고 덧붙였다.
친구들에 따르면 첼시는 매우 조용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첼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하는 것은 과찬이며, 나는 우연히 할리우드 배우와 닮은 평범한 여성"이라고 소개한 적도 있다.
한편 첼시는 성형수술 논란과 관련해 코뼈가 부러져 코수술을 받았으며, 입술 필러 시술과 함께 가슴확대 수술도 받았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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