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CC 코스 위탁관리
파이낸셜뉴스
2015.11.20 15:07
수정 : 2015.11.20 15:07기사원문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영찬)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CC 코스관리를 맡게 됐다.
라비돌CC는 서울에서 30분 거리인 라비돌 리조트 내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객실과 컨벤션, 피트니스, 수영장, 레스토랑, 실버타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한 데 갖춘 종합휴양시설이다. 라비돌CC가 코스 관리를 직영에서 외주로 전환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름아닌 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운영, 효율적인 코스관리 등 골프존카운티의 차별화된 외주 관리로 성공을 거둔 골프장들의 적극 추천에 의한 것이다. 골프존카운티는 라비돌 외에 코리아, 다이아몬드, 힐마루, 솔트베이, 아세코 CC 및 자사 5개 골프장 등 총 12개 골프장 216홀 코스를 위탁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주 코스관리 업계 최초로 한국잔디연구소와 코스 품질 평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른 포상제 및 자문, 교육 등 코스 품질 향상을 위한 종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골프장 공사, 설계, 조경 등 각 분야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직수입한 우수 코스관리 장비를 저렴하게 제공해 초기 장비 투자 비용을 20% 이상 절감하고 있다. 또 코스관리에 따른 용역 대금을 부킹 티타임으로 대체 지급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외주 인력 관리에 있어서도 100% 정규직 채용을 통해 근무 여건을 보장하고 있다. 자사 인사 시스템을 적용, 자기계발 지원과 다양한 복지 제도를 적용한 결과 이직률이 동종업계 중 가장 낮다. 골프존카운티는 최근 코스관리 신시장 창출 및 외주 시장 확대에 힘입어 코스관리 외주 사업을 향후 5년 내 국내외 50개 골프장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골프존카운티 코스관리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강효석 상무는 "보수적인 코스관리 업계에서 골프존카운티의 전문 외주 시스템이 인정을 받으며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코스관리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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