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딸 '맥스' 사진 공개.. "페북 지분 99% 기부할 것"
파이낸셜뉴스
2015.12.02 08:09
수정 : 2016.02.24 18:05기사원문
마크 주커버그(31) 페이스북 CEO와 아내 프리실라 챈(30) 부부의 딸 '맥스'의 사진이 공개됐다.
주커버그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맥스의 탄생 소식을 전하며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했다.
주커버그 부부는 "네가 우리의 미래에 줄 희망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든 부모처럼 우리는 네가 우리가 사는 오늘의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자라길 바란다"고 적었다.
아울러 주커버그는 자신이 보유한 페이스북 지분 중 99%를 살아 있을 때 자선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시가로 450억달러(약 52조원)에 해당한다.
한편, 주커버그와 챈 부부는 주커버그가 하버드대학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3년 한 파티에서 만난 이후 9년 동안 교제를 하다 지난 2012년 9월 캘리포니아 주 팰러앨토에 위치한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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