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살인마' 당신을 노린다
2015.12.11 08:00
수정 : 2015.12.11 08:00기사원문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는 '가장 작은 살인마'로 불릴 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지하철에서 미세먼지를 먹고 있는 우리의 몸은 과연 괜찮을까요?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