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VOD 왓챠, 넷플릭스에 도전장
파이낸셜뉴스
2015.12.21 17:52
수정 : 2015.12.21 17:52기사원문
월정액 서비스 내달 출시
내년초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국내 상륙을 앞두고 토종 주문형비디오(VOD) 업체가 정면경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개인화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를 운영하던 프로그램스가 월정액 무제한 주문형비디오(S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플레이'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국내 VOD 시장은 국내 통신3사가 운영하는 인터넷TV(IPTV) VOD와 케이블 VOD 그리고 지상파 방송사가 운영하는 푹(POOQ) 등으로 시장 구도가 나뉘어져 있는데, '왓챠' 서비스는 이들 방송 플랫폼 업체를 통하지 않고 PC나 스마트폰으로 VOD를 볼 수 있는게 강점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것.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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