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구인, 구직 희망임금차 9.9만원
파이낸셜뉴스
2016.01.02 17:14
수정 : 2016.01.02 17:14기사원문
정부 취업포탈사이트 워크넷에 등록된 10월 구직자 평균 희망임금은 185만1000원, 구인측에서 올린 평균 월급여는 172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고용정보원 박세정 책임연구원이 발표한 워크넷 구인구직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한 10월 임금동향에 따르면 그달 신규 구인은 24만6000명, 신규 구직건수는 38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구인측 제시임금과 구직자 희망 월급간엔 약 9만9000원 차이가 났다.
반면 시간제가 아닌 전일제 기간제 일자리 형태에서는 84.1%로 가장 수치가 낮았다.
직종별로는 '교육 및 자연과학, 사회과학 연구 관련직'의 임금충족률이 123.3%로 가장 높았고, '경비 및 청소 관련직', '농림어업 관련직', '생산단순직', '음식서비스관련직' 등이 뒤를 이었다. 충족률 하위 5개 직종은 '금융, 보험 관련직'(73.5%), '법률·경찰·소방·교도 관련직'(81.0%), '화학 관련직'(82.2%), '재료 관련직'(82.5%), '정보통신관련직'(86.9%)등이 꼽혔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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