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경인선 급행전철, 개봉역, 제물포역 추가 정차
파이낸셜뉴스
2016.01.05 17:02
수정 : 2016.01.05 17:02기사원문
코레일은 오는 2월 1일부터 1호선 경인선 급행전철을 개봉역과 제물포역에 추가 정차시키고 운행횟수를 6회 늘린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경인선 급행전철의 수혜지역 확대와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정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개봉역과 제물포역을 급행전철 정차역으로 선정했다.
개봉역의 교통수요는 일일 7만8천여명으로 경인선 급행통과역 중 가장 많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객이 집중되어 급행전철 정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코레일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해 1호선 경인선 급행전철 운행횟수도 하루 6회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열차운행시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 또는 코레일전철톡 어플과 렛츠코레일(www.letskorail.com)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영 광역철도본부장은 “수도권전철의 이용패턴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물레이션을 통해 많은 이용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급행전철을 조정했다”며 “철도를 통해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열차운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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