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던도비치, 자연스러운 각선미 자랑
파이낸셜뉴스
2016.02.03 15:58
수정 : 2016.02.03 15:58기사원문
호주 출신 모델 로라던도비치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로라던도비치는 끈으로 이뤄진 푸른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선탠오일을 바르며 모래사장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로라던도비치는 2008년 미스 유니버스 호주 대표로 선발됐다.
<Splash News 사진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