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유럽에서 인기폭발..역대 갤럭시중 가장 많은 사전주문량 기록
파이낸셜뉴스
2016.03.15 12:42
수정 : 2016.03.15 12:42기사원문
삼성전자는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이 미국과 유럽에서 사전예약 주문량이 전작 '갤럭시 S6' 대비 2.5 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유럽에서는 역대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사전주문량이다. 영국의 주요 스마트폰 유통업체 카폰웨어하우스는 예약 주문 첫날과 둘째날 갤럭시 S7와 S7 엣지의 사전 주문이 갤럭시 S6와 S6 엣지 대비 200 % 이상을 나타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갤럭시 S6에도 도입됐던 삼성전자만의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은 갤럭시 S7에서 더욱 진화했다. 사용자는 주요 애플리케이션, 연락처,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 등을 엣지 스크린에 설정해 스마트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엣지 스크린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전주문 실적을 통해 갤럭시 S7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시장의 요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고 갤럭시 S7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기어 VR, 기어 360, 삼성 페이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의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는 11일 부터 한국을 포함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국내의 경우 출시 이틀만에 1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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