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창원 대원 꿈에그린, 1층 없앤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 높여

파이낸셜뉴스       2016.03.15 16:55   수정 : 2016.03.15 16:55기사원문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2구역을 재건축한 '창원 대원 꿈에그린(조감도)'을 선보인다. 한화건설의 올해 마수걸이 분양이다.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24층~35층, 14개동 총 153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8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515가구 △68㎡ 365가구 △84㎡A 148가구(일반분양 1가구) △84㎡B 328가구(37가구) △84㎡C 60가구 △84㎡D 66가구(29가구) △108㎡ 48가구(13가구) 등이다.

단지는 창원 시내를 관통하는 창원대로와 인접해 있으며 자동차로 5~10분 이내에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마산IC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고 창원종합버스터미널,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어린이 교통공원이 있으며 옆쪽으로는 대원초가 있다. 문성고, 경일고와도 가깝다.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2400여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할 수 있다.

1층을 없앤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조경면적이 넓은 친환경 단지로 순환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보육시설을 갖췄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아파트 옥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동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한화건설은 창원 대원 꿈에그린 역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짓겠다는 계획이다.


이달 23일과 24일 이틀간 청약을 접수하며 당첨자는 30일 발표한다. 계약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2의 2에서 18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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