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디저트 한정 판매

파이낸셜뉴스       2016.03.21 14:34   수정 : 2016.03.21 14:34기사원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뉴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아이피오리'의 페이스트리 셰프인 밥 트루잇(사진)의 신규 6종 디저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베키아 에 누보에서 진행한 '아이피오리 에 비앙코' 갈라디너 행사로 방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갈라디너에 이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을 위해 개발한 시크한 모던 뉴욕 스타일의 디저트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디저트는 클래식한 메뉴에 새로운 요소들을 첨가해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머랭 레몬 타르트에 로즈마리 향을 가미한 '타르트 오 씨트론', 셰프가 한국의 '화이트 데이'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팔레 블랑'과 '쁘띠 가또' 등이 대표 메뉴다. 또 투명한 글라스 안에 담겨진 '베린', 진한 다크 초콜릿이 특징인 '팔레 누아' 등도 선보인다.


밥 트루잇 셰프는 아이피오리 레스토랑 뿐 아니라 '알타마레아 그룹'에 속한 레스토랑 전체 페이스트리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디저트 프로페셔널 매거진에서 '미국 톱 10 페이스트리 셰프'에 선정됐으며, 2013년에는 푸드&와인 매거진에서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 어워드'를 수여하기도 했다.

밥 트루잇 셰프는 "내가 일하는 곳이 아닌 다른 나라, 다른 호텔에서 디저트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저트를 맛보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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