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55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 2016.03.22 11:05 수정 : 2016.03.22 11:05기사원문 초록뱀은 22일 CJ E&M과 55억4400만원 규모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매출액 대비 21.67%에 해당한다. 제작비는 회당 3억4600만원 수준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