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치타 제아와 곱창집에서 강렬 포스 ‘무서운 언니들’

파이낸셜뉴스       2016.03.23 16:09   수정 : 2016.03.23 16:09기사원문



안무가 배윤정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최근 근황이 셀카가 눈길을 끈다.배윤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나기만하면 그냥못헤어지는!! 치타야 넌 체력이너무좋아..ㅜㅜ#60년#전통곱창집#그러나#턱빠지는줄#프로듀스101#리허설#애들아#화이팅 #트레이너 #제아#치타#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윤정은 치타, 제아와 함께 다정하게 붙어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강렬한 포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배윤정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tvN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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