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용산 HCD신라면세점에서 유커 몰이

파이낸셜뉴스       2016.04.20 13:19   수정 : 2016.04.20 14:22기사원문

한류스타 송중기가 서울 용산 HDC신라면세점에서 유커 몰이에 나섰다.

20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HDC신라면세점에서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 시즌4'에 특별출연한다.

HDC신라면세점으로서는 중국 최고 인기 프로그램에서 신규 면세점을 간접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중국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형제'는 중국 저장위성TV가 '런닝맨' 포맷을 수입해 만든 중국판 런닝맨이다. 매 방송마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륙을 휩쓸면서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송중기는 최근 두타면세점 신규모델로 거론되는 등 면세점업계의 최고 아이콘이 됐다. 홍보계약액은 최고 6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송중기의 이번 중국판 런닝맨 출연은 무명시절 한국판 런닝맨에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 2월까지 한국판 '런닝맨'을 이끌었던 SBS 임형택 PD가 연출을 맡고 있다.

면세점업계 관계자는 "개별 관광객들이 많이 늘고 있어서, 송중기 팬들이 면세점을 향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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