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정인, 2세 갖기 위해 노력중 “조정치 닮은 딸 낳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2016.06.30 06:13
수정 : 2016.06.30 06:13기사원문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정인이 조정치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정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정인은 "저는 솔직히 남편 조정치 씨 닮았으면 좋겠다. 조정치 씨가 은근히 곱게 생기신 편"이라고 말했고, 정찬우는 "그러니까 (둘이) 결혼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선은 '다산의 여왕'인만큼 정인의 아랫배에 손을 대고 기합을 주며 "한 달 안에 생겨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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