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원익IPS의 테라세미콘 흡수합병, 원익홀딩스 주가에 긍정적"
파이낸셜뉴스
2016.09.12 08:51
수정 : 2016.09.12 08:51기사원문
대신증권은 12일 원익홀딩스에 대해 반도체용 장비 개발업체인 원익IPS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장비 개발사인 테라세미콘을 흡수합병하면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700원을 유지했다.
원익홀딩스는 원익IPS와 테라세미콘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사로, 지분율은 각각 32.85%, 12.98%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병은 국내 장비업체에서 보기 드문 경우"라면서 "원익홀딩스 계열사는 분할, 인수, 합병을 통해 주력 사업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chatz@fnnews.com 신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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