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홀딩스는 원익IPS와 테라세미콘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사로, 지분율은 각각 32.85%, 12.98%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병은 국내 장비업체에서 보기 드문 경우"라면서 "원익홀딩스 계열사는 분할, 인수, 합병을 통해 주력 사업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이 합병은 자회사인 원익IPS, 테라세미콘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원익IPS에서 공급했던 원자층 증착장비(ALD)의 공동개발로 테라세미콘의 기술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chatz@fnnews.com 신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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